[일본] 간사이(오사카, 쿄토, 나라) 자유여행을 즐겨보자!

안녕하세요!

 

소울이입니다!

 

오늘은 일본 자유여행으로

유명한 간사이 지역을

과거 다녀온 기억을 더듬어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현재 일본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1주일간 자가격리가 필요로 합니다

 

또한, 3차 내지 4차 접종이 된 사람만

입국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일본 환율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링크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환율 – Daum 검색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보통 간사이지역 여행코스는

선택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1. 오사카 - 쿄토 - 나라

2. 나라 - 쿄토 - 오사카

 

이렇게 다니시는 것 같아요!

 

목적에 따라 다르신데요!

 

오사카에서는 쇼핑 및 관광을

적절히 즐길 수 있어 좋구요!

 

 쿄토는 주로 유적지 관광인 것 같아요!

 

나라는 반나절이면 볼 수 있는 곳이라서

많이들 선택하지 않으신 것 같기도 해요!

 

1. 오사카 (Osaka City)

 

 

간사이 공항을 통해 입국하시면

가장 먼저 방문하시게 되는 도시가

오사카인데요!

 

여행 Tip!

 

간사이 쓰루패스를 사자!

(단, 짧은 시간에 많이 돌아다닐 계획시!)

 

그럼 오사카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1. 쇼핑 목적시

- 도톤보리

 - 난바 · 신사이바시

- 덴덴타운 등

 

2. 여행 목적시

 - 오사카성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덴노지

- 오사카 도자 박물관 등

 

 

2. 교토 (Kyoto City)

 

교토는 문화재가 풍부한 도시로서

관광지가 많은데요!

 

-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 금각사 (킨카쿠지)

- 은각사 (긴카쿠지)

- 니조성

- 기온거리

- 교토 타워

- 교토 국립 박물관 등

 

 

3. 나라 (Nara City)

 

나라는 딱 정해진 곳만

가시면 되는데요!

 

- 나라성

- 나라공원 (사슴이 많아요!)

- 나라대불

- 국립나라박물관

 

이렇게 각 도시별로

갈 수 있는 곳들을 분리해봤는데요!

 

간사이 지역을 여행하시고자 한다면

3박 4일이 가장 좋구요!

4박 5일이면 여유롭게 다닐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