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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남해] 오션뷰가 너무나도 멋있는 사찰! 보리암!
    여행/국내여행 2022. 5. 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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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울이입니다!

     

    오늘은 오션뷰를 즐길 수 있으면서

    잠깐의 산행과 함께

    사찰까지 둘러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인 남해 보리암에 대해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위치

     

    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입장가능시간

     

    - 직접 운전해서 올라가실 경우 시간 구애 X

    - 버스를 타고 갈 경우 막차가 오후 5시!

     

    주차장

     

    - 복곡 제1주차장은 약 100면 이상

    - 복곡 제2주차장은 약 50면 내외

    <산정상 매표소 앞 주차장 모습>

    주차비용

     

    복곡 제 1주차장에서 복곡 제 2주차장까지

    운전으로 약 15분 정도 소요

     

     

    마을버스의 경우

    어른 기준 왕복 2,500원이며,

    카드결제 및 현금결제 가능

    <산 아래에서 일괄 결제>

     

    산정상 매표소에서 막차는 오후 5시!

     

     

     

    매표소 입장시

    현금 또는 이체 결제만 가능하며

    산장에서 간단히 드시려고 한다면

    반드시 현금을 들고가세요!

     

    보리암 입장료 : 1,000원

     

     

    매표소에서 보리암까지

    약 15분으로 적혀있으나

    실질적으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자, 그럼 모든 결제가 끝났으니..

    (총 3번을 내게 됩니다...)

    올라가보도록 합니다!

     

    본인 등산코스

     

    매표소 ~ 금산 정상 ~ 금산 산장 ~ 보리암

     

     

    살짝 경사도가 있는 길을

    걸어올라가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여기서도 이렇게 멋진

    오션뷰를 볼 수 있는데

    조금만 더 노력해서

    보리암까지 가면 더 좋겠죠?

     

    그럼 다시 걸어가보도록 합시다!

     

     

    보리암 근처에 왔더니

    보리암과 금산정상을 갈 수 있는

    2갈래 길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금산정상으로 먼저 갔어요!

     

     

    남해 금산 정상에 도착하니

    명승 제39호로 지정되어 있더라구요~

     

    왜인가 봤더니

     

     

    너무 멋있더라구요..

     

    속이 확 뚫리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너무 멋있습니다!!

     

     

    게다가 봉수대가 있더라구요!

     

    봉수대 뒷편 암석에는

    글씨가 새겨져 있더라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전경을 뒤로하고

    금산 산장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금산 정상에서 내려오면

    금산산장까지 약 200m 내외거리더라구요!

     

    다만, 금산산장을 가기 위해서는

    약 50계단은 내려가야한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오션뷰도 미쳤는데,

    여기서 먹는 라면도 괜찮더라구요!

     

     

    다만, 가격이 쎄다는 점!

    뿐만 아니라 현금 또는 이체만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앉을 자리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밖에는 약 5~6개 테이블만 있구요

    물티슈가 있다면 꼭 닦아쓰세요..

    더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오션뷰를 보면서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자, 이렇게 금산산장을 뒤로하고

    이제 보리암을 가봅니다!

     

    금산산장에서 보리암까지는

    약 15분정도 걸리구요!

     

     

    저렇게 멀리서

    보리암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만, 뷰는 너무나도 멋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불감도 있고

    조선 태조 이성계가

    기도를 드렸다는 곳도 있구요!

     

     

    보리암 앞에서 보는 오션뷰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습과 오션뷰를 뒤로하고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내려오면 호수가 반겨주던데요!

     

     

    떠나시기 전에

    잠깐 쉬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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