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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을 많이 하고 실천하면 할 수 있다! -1
    좋은 글 공유 2023. 9. 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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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다짐하고 실천하기 위해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으며,

    좋은 문구 및 실천했으면 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공유되었으면 해서 본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읽고 써라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서도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일까?

    독서를 통해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면

    글쓰기는 내가 생각한 내용을 기반으로 재정립하는 과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효과는?

    저 또한 책 읽는 것을 극혐하고, 1년에 1권조차 읽지 않았습니다.

    글쓰기 조차 업무 내내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멀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 접근해보니

    그것들은 모두 잘못되었고,

    나만을 위해 책을 읽으면 좋을 것이고

    나만을 위해 글쓰기를 실천했다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 당신은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과연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만족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저 또한 제 위치에 전혀 만족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그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책이라는 양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1년에 1권조차 읽지 않았던 과거의 제 모습에서 벗어나

    지금은 1주일에 최소 1권 내지 2권을 시간을 내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 제 자신의 위치를 만족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책을 읽고 쓰고 하는 과정 속에서

    제 자신을 발견하거나 제 능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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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다고 해서 도움이 될까?

    독자의 선택일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 간절하다면 그 어떠한 말로 위로가 되겠지만

    '난 아니야', '나랑은 상관없잖아', '이게 뭐야' 등

    부정적으로 접근하거나 대하는 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겠지요

    다만, 한번만 다른 측면에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왜 책을 읽어야 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면 좋은지에 대한

    그 당위성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성장과 성취에 대한 자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네! 맞습니다!

    제 스스로 전 '이것 밖에 되질 않는구나', '노력한다고 달라지지 않는구나'

    '이런 것들을 알아도 소용이 없구나' 싶었습니다!

    다만, 이 책 말고도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느낀 바

    그 어떠한 경험이 되었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저에게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어 가고 있는 과정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느꼈던 루저 생활!

    어쩌면 잘못 선택한 대학부터 꼬인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그 또한 제가 선택하였기에 부정할 수 없고,

    지금 현실을 거부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스스로 느꼈던 루저 생활은 이제라도 청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시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인보다 늦게 출발했고, 책에 대해 너무 늦게 인지하게 되었지만

    어쩌면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step by step 으로 다가 간다면

    저에게도 기회라는 것이 오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1편 마치며

     

    제 마음에 들면서 한번쯤 공유가 되었으면 하는 문구를 기반으로

    제 스스로 거듭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위 문구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많은 문구가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나씩 공유해드리면서

    스스로 꾸준히 생각하고 고민하여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어쩌면 바보같은 삶을 지금까지 살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노력했는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왔는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힘들어했는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고생했는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행복했는지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스스로에게 답변할 수 없는

    이 상황이 답답하면서도 슬프지만

    이제는 Jump up 해야할 시기인 듯 합니다.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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